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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에서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민스크에서 홈스테이 중인데요, 새해 3일 전에 미리 장을 보고 12월 31일 점심 때부터 요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저희는 사람이 붐빌 것을 대비해 12월 29일 새벽에 우리나라 홈플러스와 비슷한 대형마트 '카로나'에 갔었는데, 새벽 1시임에도 불구하고 줄이 굉장히 길었습니다.
31일에 카로나에 갔던 친구의 말도 들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마트 안에서 물건을 사러 돌아다니는 것조차 힘들었고, 줄이 너무 길어 한참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전 세계 어딜가든 사람의 귀찮음, 미루고 미루는 성질 같은 건 똑같은가 봅니다.
31일 점심 때쯤부터 저녁까지 4~5시간 정도는 각자 돌아가며 음식을 준비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대대적인 음식 준비는 태어나서 처음이었는데요. 명절 때 엄마가 부친 전을 하나씩 빼먹기만 하다가 해외에 나와서 새해라고 감자를 깎고 있으니 기분이 참 묘했습니다. 이제 슬슬 저도 요리도 조금 할 줄 알겠다, 명절날 부모님 음식도 좀 도와드려야겠다 싶습니다.
| 버섯으로 채워진 달걀 요리 Яйцо фаршированное грибами |
| Помидор фаршированный сыром 치즈로 채워진 토마토 요리. 속에 들어가는 치즈는 작게 포를 썰어 마요네즈 및 마늘과 버무린다. |
| Торт "Наполео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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