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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26, 2013
기록의 최종 종착지는 결국 Blogger
그동안 에버노트, 원노트, 손으로 쓰는 다이어리 등 여러가지 기록 수단을 거쳐왔지만, 결국 기록의 최종 종착지는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아무래도 재미있는 블로그 활동, 즉,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를 위해서는, 나는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를 하는 게 가장 낫지 않은가 싶기는 하다. 하지만 영어도, 러시아어도, 그리고 그 외의 다른 외국어들도 내가 반드시 잘 하고 싶은 것들이니까 조만간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애초부터 구글 블로그로 블로깅을 시작하기로 했다.
다만 테마 자체는 처음부터 정하지 않고 가기로 했다. 원래는 딱 '외국어 관련' 블로그로 목표를 잡고 있었는데, 그러기에는 일단 내 영어 실력이 안되고, 한국어-러시아어만 하기에는 재미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므로 이 블로그에는 일단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들을 올리지 않을까 싶다. 지금 당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어 및 러시아어 등 외국어, 책, 전자기기 등이 있고, 코딩에도 조금 관심을 가져보려고 하고 있다.
혹은 일상생활이나, 그로부터 문득문득 드는 생각들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아무래도 선을 좀 지켜야하지 않을까 싶다. 결국 이곳도 언젠가는 '나'에 의한 블로그라는 것이 주변 사람에게 드러날테고, 감정이나 생각의 너무 깊은 곳까지 드러내면 언젠가 부끄러워질 수도 있으니까.
아무튼, 이렇게 정말 시작이다. 아마 당분간은 아주 사소한 것만 올리지 않을까 싶다.
혹시나 한국어를 할 줄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교류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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